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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사진은 1952년 바이로이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왼쪽부터 차례대로 빌란트 바그너, 이졸데로 분한 마르타 뫼들, 그리고 카라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터넷 서핑 중에 우연히 접하게 된 이 사진에 자극받아, 2년 전에 그 방대한 양 앞에 좌절하여 그만두었던 번역에 다시 도전해본다.(A4 9장이 아니라 14장이었다)

원체 양이 많다 보니 이번 포스팅 안에 끝까지 번역하기란 역시 무리이므로, 일단 이전 포스팅 직후의 내용에서 카라얀이라는 지휘자에 대해 세 소프라노가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까지만 번역하고, 나머지는 또 다음 번에 차차 해나갈 작정이다.

전문 번역인도 아니고, 번역의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닌 탓에 의역도 잦고 오역되었을 가능성도 농후하지만, 바이로이트 음악제와 연관된 불후의 명 음악가들의 소소한 뒷 이야기들을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졸역이나마 용기를 내어 시도해보았다.

길어서 가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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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H

2008/02/08 02:06 2008/02/08 02:06

올해에 출반되는 Testament의 "반지" 1955년도 전집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재미있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설적인 바그너 여가수들인 마르타 뫼들,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비르기트 닐손, 이 세 사람이 1990년대의언젠가 독일의 바이에른 TV의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나누었던 대담의 전체 내용이 담겨 있더군요. 바이로이트 극장의 황금기를 빛낸 세 여가수의 지나간 시절 이야기가 워낙 재밌고 흥미진진하여,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나마 한번 번역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A4 9장짜리 문서인데, 전체를 대강 3페이지씩 세 번으로 나누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세 "전설"들의 원탁 대담:

무척 길어서 가려 둡니다.


헉헉.....무척 힘들군요. 2부는 아마 다음 주 주말에 시간이 나면 포스팅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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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H

2006/02/19 23:17 2006/02/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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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건 언제쯤?

- A.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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