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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5 Space Lion by A.J.H (1)

Space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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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특히 오늘처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깊은 밤 잠 못 이룰 때 내가 무심코 듣게 되는 곡.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아주, 아주 가끔씩 내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을 때가 있다.

"너희들이 뭘 알아!"

 그렇다, 어떻게 알리오? '나의' 외로움, 슬픔, 고민, 우울함.......

어쨌던 이것들은 다른 어느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는 '나만의 것'이다. 괜시리 남들에게 털어놔봤자 나만 구질구질하게 보일 뿐인, 그런 것들........

그저 이렇게, 이 곡과 함께, 나 혼자만 그것들을 떠안고 불면과 고독의 밤을 보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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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H

2008/05/05 02:11 2008/05/0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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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건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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