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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Human - The Blog of A.J.H: 신들의-황혼-1991년-바이로이트-유사-실황-DVD-그대는-세계의-멸망을본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behuman.cafe24.com/</link>
		<description>쇠고기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3 Sep 2008 20:46: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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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Human - The Blog of A.J.H: 신들의-황혼-1991년-바이로이트-유사-실황-DVD-그대는-세계의-멸망을본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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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쇠고기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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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J.H님의 댓글</title>
			<link>http://behuman.cafe24.com/203#comment1133</link>
			<description>일전에 전화주셨던데 제가 경황이 없어 받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이 영상물의 마지막 장면들을 보드리야르의 &amp;quot;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amp;quot; 이론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지, 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
			<author>(A.J.H)</author>
			<guid>http://behuman.cafe24.com/203#comment1133</guid>
			<comments>http://behuman.cafe24.com/203#comment</comments>
			<pubDate>Fri, 22 Dec 2006 13:42: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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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urnemanz님의 댓글</title>
			<link>http://behuman.cafe24.com/203#comment1132</link>
			<description>저는 오히려, 이 영상물의 피날레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그것도 한 5년쯤 전 이야기입니다만…)

간단히 요약해서, 라인의 처녀들이 금을 가지고 사라진 후 남은 3분여를 사람들이 TV를 통해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십수 년 전의 걸프 전쟁이 그 시초였다고 해야 할까요, 아라비아 반도에서는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데 미국의 거대 자본 언론사들은 이 장면들을 뉴스 등을 통해 TV로 실시간 중계하여,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참상을 TV 안에 가두어 그저 강 건너 불구경시키듯 미국 시민들에게, 그리고 세계의 다른 곳들에 전달했습니다. 가까운 예로는 2001년 9월 11일의 WTC 테러를 들 수도 있을 겁니다. 이 또한 당사자들에게는 생지옥이었지만 비행기가 건물에 충돌하고 폭발하는 TV 뉴스의 당시 순간을 담으 장면은 마치 딴 세상에서 일어나는 영화 같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영상물의 결말을 굳이 요약하자면 &amp;quot;현대 사회에서 벌어지는 문제 상황의 타자화(他者化)&amp;quot;라고 해야 할까요. 여기에서 하리 쿠퍼는 정말 고전적인 해법을 구사하는데, 그것은 말쑥하게 차려 입은 정장의 소년이 외롭게 앉아 있는 소녀에게 손을 내밀고 다른 곳으로 안내하는 장면으로 나타납니다. TV 안에서 벌어지고 잇는 장면을 무관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여러 대중들 속에 버림받은 상태였던 소외 계층을 포용하면서 계층 사이의 화합을 암시하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두 인물이 어린이라는 점에서 하리 쿠퍼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다음 세대가 해결해 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로 마무리하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것은 희망이고 어쩌고를 말하기 이전에 단순한 &#039;떠넘기기&#039;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 이야기는 언젠가, 시간이 나실 때 만나뵙고 자세하게 의견을 나누어 보도록 하죠…</description>
			<author>(Gurnemanz)</author>
			<guid>http://behuman.cafe24.com/203#comment1132</guid>
			<comments>http://behuman.cafe24.com/203#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Dec 2006 20:1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A.J.H님의 댓글</title>
			<link>http://behuman.cafe24.com/203#comment1131</link>
			<description>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14시간짜리 악극이 주는 중압감은 무시못할 정도이지요. 시간과 언어의 압박이 바그너에게로 향하는 길을 막는 최대의 장애입니다. 저도 이젠 갈수록 시간이 없어서 바그너 음반들을 제대로 들을 기회가 점점 줄어가기만 하네요. 정말 슬픈 일입니다....ㅜ_ㅜ</description>
			<author>(A.J.H)</author>
			<guid>http://behuman.cafe24.com/203#comment1131</guid>
			<comments>http://behuman.cafe24.com/203#comment</comments>
			<pubDate>Sat, 09 Dec 2006 15:39: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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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지원님의 댓글</title>
			<link>http://behuman.cafe24.com/203#comment1130</link>
			<description>저도 바렌보임 반지 음반을 아직 사놓고 도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리스탄 이후로 바그너에게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할까요...
반지에 대한 중압감 같은 것이 존재하는지 아직 소월한 관계네요. ^^

참... 처음 방문입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description>
			<author>(고지원)</author>
			<guid>http://behuman.cafe24.com/203#comment1130</guid>
			<comments>http://behuman.cafe24.com/203#comment</comments>
			<pubDate>Sat, 09 Dec 2006 01:52: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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