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아주, 아주 가끔씩 내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을 때가 있다.
"너희들이 뭘 알아!"
그렇다, 어떻게 알리오? '나의' 외로움, 슬픔, 고민, 우울함.......
어쨌던 이것들은 다른 어느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는 '나만의 것'이다. 괜시리 남들에게 털어놔봤자 나만 구질구질하게 보일 뿐인, 그런 것들........
그저 이렇게, 이 곡과 함께, 나 혼자만 그것들을 떠안고 불면과 고독의 밤을 보낼 뿐이다.......
Posted by A.J.H



